‘한사람’의 설립 멤버이자 동시에 가족 구성원인 - 사라, 경희, 석우, 한스는 1980년 초 핀란드로 이주한 이래, 이곳에서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그리고 2019년, 포시오(Posio)에 작은 집을 짓기로 결정을 하면서, 집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다양한이벤트를개최,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포시오와의 강한 유대를 형성해나가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게 됩니다. 또한 이런 지속적인 활동이사회에 대한 환원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한사람’은 현대 미술과 공예를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 기획과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둔 아티스트, 액티비스트, 의식있는사회 구성원과 유대하여 긍정적인 에너지와 마인드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형성, 공평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사람’은 다양성의 존중과 수용, 공평을 위한 실천, 환경의 보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한사람’의 ‘한’은 하나를 뜻하기도 하며, 한국의 문화적 배경, 한국인에 의해 설립된 가족 기업임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의 자녀들의 이름인 한스와 사라가 합쳐진 형태의 언어 유희적 표현이기도 합니다. 도예가이자 교수, ‘한사람’의 대표인 박석우와 더불어 한스 박은 이곳의 운영 책임자를 맡고 있습니다. 경희 박은 은공예가, 사라 박은 동남아지국 UN기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사람’은 2023년 아티스트 레지던시에 참여할 작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곳으로 초대된 작가들은 작업 활동이외에도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한사람’은 2023년 3월 완공을 앞둔 신축 공간에서의 숙박, 전시 및 작업공간, 사우나를 포함한 목욕시설, 요리시설과 식당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북극 지대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은 공평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실천하고 노력하는 예술가, 액티비스트, 문학가, 연구가, 디자이너, 기업가, 전문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한사람’은 현대 미술과 공예를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 기획과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둔 아티스트, 액티비스트, 의식있는사회 구성원과 유대하여 긍정적인 에너지와 마인드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형성, 공평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한사람’은 다양성의 존중과 수용, 공평을 위한 실천, 환경의 보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한사람’의 ‘한’은 하나를 뜻하기도 하며, 한국의 문화적 배경, 한국인에 의해 설립된 가족 기업임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의 자녀들의 이름인 한스와 사라가 합쳐진 형태의 언어 유희적 표현이기도 합니다. 도예가이자 교수, ‘한사람’의 대표인 박석우와 더불어 한스 박은 이곳의 운영 책임자를 맡고 있습니다. 경희 박은 은공예가, 사라 박은 동남아지국 UN기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사람’은 2023년 아티스트 레지던시에 참여할 작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곳으로 초대된 작가들은 작업 활동이외에도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한사람’은 2023년 3월 완공을 앞둔 신축 공간에서의 숙박, 전시 및 작업공간, 사우나를 포함한 목욕시설, 요리시설과 식당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북극 지대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은 공평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실천하고 노력하는 예술가, 액티비스트, 문학가, 연구가, 디자이너, 기업가, 전문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